(이제서야 사진을 꺼내 블로그 쓰는 중....) 2018년 12월, 벌써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지만 맨처음 굴업도를 갔을때를 잊지 못하여 다시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굴업도 백패킹을 준비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인천여객터미널에서 덕적도를 들려, 배를 갈아탄뒤 굴업도로 향했다. 홀수와 짝수일에 따라 배가 가는 방향이 달라 소요시간이 매우 상이하니 꼭 참고해야한다. 가급적이면 홀수일에 들어갔다가, 짝수일에 나오는 것이 소요시간이 짧다. 그렇게 배를 타고 들어가면 굴업도 마을에 계신분들께서 트럭을 가지고 선착장까지 오신다.(매번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나오시긴 했다.) 선착장에서 굴업도 마을까지 들어가는 길이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마음씨 좋은 주민분들께서는 차를 태워..
백패킹
2019. 5. 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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